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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성형 수술을 극도로 싫어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25살의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말했다.

이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실제로는 보이쉬한 옷과 헤어스타일을 즐겨 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닌 여배우 클쓰.

그런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저는 반은 남자답고 반은 여자다운 것을 좋아해요. 또한 나는 화장을 별로 안해요. 그냥 파우더 하나만 하는 것을 좋아해요." 라고 말하였다.


실제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파파라치 샷을 보면 항상 그냥 티에 청바지에 단화만 입고 있고 

영화에 출연하기 않을 때에는 머리는 거의 숏컷이다..ㅋㅋ

화장기도 거의 없는 얼굴에.





또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성형 수술을 하고 싶냐고 하자 "아뇨. 저는 절대 싫어요. 그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나는 나 자신을 바꾸고 싶지 않아요. 성형 수술을 많이 하는 여자는 정신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은 아름다운을 깨게 하는 행동이에요." 라고 솔직히 말하였다.


본연의 모습이 좋다는 클쓰.

성형 수술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있어 보인다.


갠적으로 나도 성형 수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본연의 모습 그대로가 좋다.

특히 요새는 강남 언니들이라고 하지... 

다 눈은 크게 하고 

코는 오똑 

턱은 날렵.. 너무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인 것 같다.


자신만의 자신감으로 매력을 찾는 일이 참 중요한데 말이지.


이런 시대 속에서 

모델 장윤주나 이런 외모들이 더 이뻐보이는 것 같다. 성형을 안한 수수한 외모가 매력있다.


그나저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성형 안했어도 

겁나 성형한 사람들과도 견주어 보았을때 걍 승이다... 자연 미인의 아우라는 확실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