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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멜리사 맥카시 워크 오브 페임에 이름을 새기다.






코미디 여배우 엘리사 맥카시가 얼마전 19일에 할리우드의 많은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새겨 있는 워크 오브 페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기게 되었다.

여기에 이름을 새기게 된다는 것은 많은 스타들의 꿈이기도 하며 영광적인 순간이기도 하다.


워크 오브 페임은 할리우드의 유명한 관광지이며 할리우드에서 많은 활약을 해 온 사람들의 이름이 별 모양의 플레이트에 새겨져 있다.

멜리사 맥카시는 수상 소감에서 "나는 지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어디에 서있는지 모르겠어요. 나에겐 정말 큰 의미가 있어요.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훌륭한 인간이 되게 해주신 엄마와 아빠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고마움을 느낀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감사 인사를 하였다.





이 날은 멜리사 맥카시와 그녀의 가족들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을 것이다. 


홧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