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애그론, 여배우 일이 없을 때에는 바텐더를?
미국의 인기 드라마 글리에 출연했던 미국 여배우 다이애나 애그론이 멋진 바텐더가 될 자신이 있다고 한다.
86년생의 빼어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애나가 바텐더가 된다면 그 바는 정말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다이애나 애그론은 글리에서 치어리더 퀸을 맡았으며 많은 영화에 출연해 왔지만 만약 여배우로서의 일이 없어졌을 때에도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비밀리의 경력 계획이 있다고 한다.
다이애나 애그론은 한 인터뷰에서 "나는 사실 굉장히 훌륭한 바텐더이다. 대단한 기술을 많이 알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얼마나 훌륭한 기술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다음에 영화에서 섹시하고 이쁜 바텐더 역을 맡으면 딱 잘 어울릴 것 같다.
다이애나 애그론은 평소에 데킬라와 위스키를 좋아한다고 한다. 강한 술도 잘 마시나보다.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더욱 섹시한 반전 매력이 넘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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