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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친 캘빈 해리스, 원래는 바람둥이?




미국의 인기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스코틀랜드의 출신 캘빈 해리스는 몇개월 전부터

따끈한 연애를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전 5월 16일 캘빈 해리스가 라스 베이거스에서 다른 여자와 함께 

파파라치 사진이 찍힌 모습을 목격 하였으며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 여자가 누구인지 물어봤다고 한다.






소식통에 의하면 "캘빈 해리스는 별거 아닌 듯이 행동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캘빈 해리스에게는 그냥 친구였지만 테일러 스위프트에게는 넘어갈 수 없는 문제인 것이다.

테일러의 친구들 역시 캘빈 해리스가 항상 많은 여성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에서 

주의를 하라고 조언을 하였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친구들은 캘빈 해리스가 바람둥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녀는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다." 라고 말하였다.

캘빈 해리스는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무척 많으며 클럽에 가면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이에 대해 테일러의 친구들은 걱정은 하는 것이다.



캘빈 해리스는 라스베가스의 MGM 그랜드 호텔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된 여자와 

같은 차량에서 떠난 것이 목격 되었으며 다음날 저녁에는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참석했다.


현재 열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테일러 스위프와 캘빈 해리스.

이들의 사이는 따끈 따끈 할텐데 

과연 그 여자는 누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