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디렉션에서 가장 먼저 탈퇴할 것 같은 멤버는 해리 스타일스?

제인 말리크의 갑작스러운 탈퇴로 4명이 된 원디렉션. 

3월에 제인 말리크가 탈퇴를 표명 하였고 멤버들과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었다.

나머지 멤버인 해리 스타일스, 나일 호란, 리암 페인, 루이 톰린슨은 새로운 4인조 밴드로 다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원디렉션의 4명 멤버들은 향후 솔로 활동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제인 말리크의 탈퇴로 인해서 다른 멤버들은 많은 상처를 받았다.

주위 사람들의 예상으로는 먼저 탈퇴를 할 것 같았던 사람은 해리 스타일스 였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은 향후의 솔로 활동에 대해서 이전보다 압력을 느끼고 있다.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게 된 그들도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원디렉션에서 가장 먼저 탈퇴할 것 같은 멤버에 대해서 해리 스타일스라고 예상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메건 트레이너, 스노우 패트롤, 게리 라이트바디 등 다른 뮤지션들에게 곡을 제공 하고 있으며 솔로의 곡도 인터넷어 공개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제인 말리크의 탈퇴 후, 원디렉션의 멤버들은 투어 일정을 계속 훌륭하게 해내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제인의 탈퇴로 인해서 더욱 미래에 대해 진지해지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