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커플이 얼마전에 탄생 하였다.
바로 여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 배우 톰 히들스턴이다. 이들의 따끈한 교제가 얼마전에 보도 되어 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영화 마이티 솔 시리즈 및 어벤져스에서 로키 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과 최신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스칼렛 마녀 약을 맡은 엘리자베스 올슨.
미국의 소식통은 이들을 마블의 커플이라고 보도 하였다.
두 사람은 실제 컨트리 가수 행크 윌리엄스를 그린 신작 전기 영화에서 주인공과 그의 아내를 연기하고 있으며 관계자에 의하면 이 영화 촬영때부터 교제가 시작 되었다고 한다.
한편 엘리자베스 올슨은 올해 1월에 약혼자 보이드 홀브룩과 헤어졌으며 새로운 사랑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것 같다.
톰 히들스턴과 엘리자베스 올슨! 둘다 선남 선녀에 너무 잘 어울린다.
갠적으로 이 커플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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