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로모우 앤드에서 주연인 프랭크를 연기한 조지 클루니가 오늘(24일) 아내 아말 알라무딘과 함께 일본을 방문했다.
최근에 LA 프리미어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본에 아내와 함께 가고 싶다. 아내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라고 말하였다.
약속 대로 요새 주목을 받고 있는 이 부부는 2시 넘어 하네다 공항에 도착 하였으며 로비는 조지 클루니의 팬들로 북적엿다.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을 기다렸던 400명의 팬들은 환희의 비명을 질렀다.
조지 클루니는 "일본 분들을 만나고 싶었어요." 라고 말했으며 20분 이상 팬 서비스를 실시 하였다. 이어서 "8년 만에 일본 팬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라고 말하여싿.
조지는 "우선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아말과 함께 일본의 노래방에 가고 싶다." 라며 아내와 함께할 일본 여행도 기대하고 있다.
나도 일본 가서 온천도 가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싶은데
방사능때문에 아무래도 망설여진다. -_-
일본에 가서 먹는 라면과 가츠동이 그렇게 맛나다던데 그 맛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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