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연예가 소식

연인에서 안좋은 사이가 된 아리아나 그란데와 빅션





최근 약 9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별을 발표한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빅션.

이 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사이가 안좋았다고 한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빅션은 2013년 히트곡 right there과 2014년 best mistake 에서 합작하여 

지난해 8월부터 열애가 밝혀져으며 이후에도 계속 오픈된 교제를 하였다.

하지만 최근 이들의 지인들은

"친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라며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발표 하였다.





그러나 현재 아리아나 그란데와 빅션의 관계는 헤어진 뒤 한마디도 주고 받지 않을 정도로 

냉전스러운 사이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빅션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관련된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 하고 있으며 그녀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아리아나를 제멋대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최근까지 다정했던 아리아나 그란데와 빅션에게 

관계를 뒤바뀌게 만드는 안좋은 사건이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