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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학창시절에 의외로 왕따였다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가십걸에서 잘나가는 여고생 역, 세레나를 맡았던 

블레이크 라이블리

학창 시절에는 의외로 왕따?




미국의 인기 드라마 가십걸의 세레나역으로 잘 알려진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남편이자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 생활과 자신의 성격에 대해 말했다.






2014년 말에 첫째 딸 제임스를 출산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현재 육아에

열중하고 있다.

그녀에게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물어보자 "훌륭해요." 라고 말하였다.

무슨 요리를 하든지 라이언 레이놀즈는 항상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참 잘하는군^^)


또한 가십걸의 세레나역처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인 그녀이지만 의외로 과거에는 

자신감도 없고 히키코모리 같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성형이 있었다고 고백 하였다.

하지만 연기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자신감도 생기고 성격도 활발하게 변해 갔다고 한다. 



그녀는 "인생에 장애가 가로 막았다 하더라도 자신의 행운은 자신이 

스스로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라며 긍정 마인드의 비결을 밝혔다.

정말 좋은 말이다. 


오케이3


옳소 옳소!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것!

행운의 비결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의외로 해외 스타들의 과거를 보면 왕따였거나 따돌림을 많이 당했거나 

자신감이 하나도 없었거나 무지 내성적이였던 사람이 많다.

다 그러한 성격들을 극복하고 지금의 블레이크 라이블리처럼 멋진 스타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