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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하버드 대학에 다니고 싶다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 다니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작년 여름에 라이프 스타일의 웹 사이트 "Preserve"를 설립하고 여배우뿐만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영국 잡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하버즈 경영 대학원에 다니는 꿈이 있어요. 언젠가는 실현할 거에요. 시간이 있을때요." 라고 말하였으며 

사업에 대해서 "무척 좋아해요. 엄마를 보면서 더 느꼈어요. 엄마는 많은 장애물과 마주해 왔지만 결코 포기하는 말은 하지 않으셨어요. 엄마는 나에게 자신의 한계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뿐이라는 것을 보여 주셨어요;" 라고 말하였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엄마 역시 사업을 했었고 그런 엄마를 보면서 블레이크도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다.



27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사이에서 지난해 딸 제임스를 출산 하였다.

한층 바빠졌지만 도전을 계속 꿈꾸는 그녀는 정말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