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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뚱보라고 악플받던 셀레나 고메즈를 응원한 아비게일 브레스린






19세의 여배우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22세의 여배우이자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가 살쪄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속에 한마디를 던졌다.

셀레나 고메즈는 얼마전 멕시코 해변에서 휴가중인 사진을 게시 하였으며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도 게시 하였다.

일부 사람들은 이 사진들을 보며 "셀레나 고메즈가 뚱뚱해졌다." 라고 악플을 남겼다.

셀레나 고메즈는 그 이후에 수영복 사진을 올리면서 "나는 나 스스로가 좋다." 라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셀레나 고메즈가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 살이 쫌 찐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비난을 한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고 아비게일 브레스린은 "셀레나 고메즈의 사진을 보고 어리석은 생각들을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 모두가 서로에 대해 평가할 필요는 없어요. 해변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재능있고 똑똑해 보이는 여자의 체형에 대해 비판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세상은 더 전해야 할 중요한 일이 없나요?" 라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아비게일 브레스린은 "셀레나, 당신은 정말 좋아 보여요. 비키니도 너무 멋지네요." 라고 말하였다.

아비게일 브레스린 외에도 많은 팬들이 셀레나 고메즈를 응원하고 있으며 "셀레나 고메즈는 완벽해요. 뚱보와 거리도 멀지요 그러니까 조용히 하세요." 라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이처럼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기에 참 기쁠 것이다.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감 있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