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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비행기 사고 난지 2개월이 지난 해리슨 포드, 다시 비행기 조종






72세의 배우 해리슨 포드가 얼마전 28일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공항에서 헬기를 조종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해리슨 포드는 지난 3월 5일 자신이 운전하던 소형 비행기가 캘리포니아의 베니스에 있는 펜 마크 골프장에 잘못 착륙하여 부상을 입었다. 





기체는 격렬하게 충돌이 되었으며 해리슨 포드는 다리 수술을 받고 머리에도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사고로부터 불과 2개월이 지난 최근, 다시 헬기를 조종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된 것이다. 

해리슨 포드는 3월에 났던 사고 이전에도 두번 정도 잘못 착륙된 경험이 있었다. 

이렇게 사고를 몇번 당하기도 했지만 비행하는 것이 즐거워서 불과 2개월 만에 다시 조종을 하게 된 해리슨 포드. 비행기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 

앞으로는 비행기가 고장나서 잘못 착륙되거나 그런 안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