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의 여배우 데미 무어가 26세의 딸 루머 윌리스와 쌍둥이 같은 사진을 게시 하였다.
루머 윌리스는 전 남편이자 유명 배우인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데미 무어는 어제인 5월 25일 루머 윌리스와 같은 블랙 점프 수트에 비슷한 안경을 끼고 똑같은 긴 머리에 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 하였다.
이 모습은 정말 쌍둥이 같았다.
데미 무어는 이 사진을 올리며 "쌍둥이 놀이" 라고 게시 하였다.
루머 윌리스는 인스타그램에 "나의 엄마와 닮아간다고 느끼는 순간이다." 라고 게시 하였다.
이 사진들을 보며 사람들의 반응은
"오 마이갓! 쌍둥이 같다."
"거울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들은 정말 흡사하다. 아름답다." 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매우 쌍둥이 같은 엄마 데미 무어와 딸 루머 윌리스의 이러한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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