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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를 미친듯이 사랑했다."




23세의 여배우이자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가 새로운 앨범 REVIVAL에 대해 말하였다.

셀레나 고메즈는 21살의 가수 저스틴 비버와 2012년 말에 2년의 뜨거운 교제 끝에 헤어지고 말았다. 




그런 셀레나 고메즈는 10월 9일 새앨범을 출시하면서 저스틴 비버와 사랑을 함으로써 느꼈던 감정들을 표현 하였다고 한다.

셀레나 고메즈는 "나는 16살때부터 목소리가 낮고 굉장히 남성 스러운 목소리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자신감이 없었어요. 하지만 나는 2년간 많은 것을 느꼈으며 다른 목소리를 내기 위해 연기를 하고 싶진 않았어요. 내 감정을 내 목소리로 그대로 드러내고 싶었어요. 나는 지금까지 최고의 사랑도 했을 뿐더라 해를 거듭할수록 복잡하고 다양한 경험을 했어요. 이 모든 것들을 내 앨범에 나타내고 싶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한 잡지의 인터뷰에서 셀레나 고메즈와 서로 뜨겁게 사랑했던 일이나 동거를 한적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셀레나 고메즈가 어떤 기분으로 몇 년을 보냈는지 새앨범 REVIVAL에서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