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여자친구인 여배우 에린 다크. 이들의 사랑은 2013년 영화 <킬 유어 달링> 의 러브신 촬영 중 시작 되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에린 다크와 열애설이 많이 났었지만 드라마 몰입을 위해서 거론 하지않았다.
하지만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로는 두사람 모두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를 잊을 수 없어요." 라고 말하였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한 잡지의 인터뷰에서 킬 유어 달링 촬영 중 "에린 다크가 나를 웃기는 장면이 있었는데 나는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웃고 있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에린 다크는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 하였으며 그 해 겨울에는 이들이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알콩 달콩 사랑에 빠져 있는 이들. 헤어지지 말고 결혼까지 골인 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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