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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금수저 브루클린 베컴처럼 살아보고 싶나요?




할리우드 금수저 브루클린 베컴처럼 살아보고 싶나요?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 부부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유명한 부모님 덕분에 가뜩이나 어딜 가나 많은 화제를 받고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광고 캠페인 모델로 등장하는 등, 더욱 많은 인기가 상승 중입니다.


그런 브루클린 베컴은 이번에 대학 수험에 필요한 영국의 중등교육시험인 GCSE 의 자격을 무사히 받게 되었습니다. 

영국 소식통에 의하면 "브루클린 베컴이 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취하게 되면 부모님으로부터 조금 자유롭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지금 그는 그 혜택을 최대한 살려 날개를 펼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하지만 부모인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은 유명 인사의 세계에 있어서 제대로 평가되기 위해서는 항상 침착하게 행동하고 자신이 출입하는 장소나 이벤트 등도 항상 차분히 선택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유명인의 아들로써 어딜 가나 주목을 받기 마련인데요, 부모님인 빅토리아와 데이비드는 그런 아들을 위해 철저한 조언을 해주는 것 같네요.



지난달에는 영국 원더 랜드 잡지가 개최하는 파티에 갑작스럽게 참가하여 많은 주목을 받은 브루클린 베컴 이지만 18세 미만의 나이로는 너무 어리다는 평가도 받았지요.

유명 인사들이 모이는 파티에 얼굴을 내밀고 즐기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한편 이성 친구들과의 교제로 화제를 많이 이끌고 있는데요.


얼마 전 인기 할리우드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와의 열애설이 부상 하였으며 현재는 프랑스의 미소녀인 젊은 여배우 소니아 벤아마르와 따끈 따끈한 연애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아들을 보며 빅토리아 베컴은 브루클린 베컴이 이성 친구들 사이에서 혹여나 명성을 떨어 뜨리진 않을지 현재 제일 걱정하고 있습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빅토리아 베컴은 브루클린 베컴이 이 여자, 저 여자 많이 만나게 되면서 안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이성 친구에게 항상 성실하고 진심을 다해 행동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 뿐만 아니라 앞으로 둘째 아들, 셋째 아들, 막내 딸인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하퍼 세븐 베컴 여깃 첫째 오빠와 같이 커갈수록 많은 주목을 받게 될 것 같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이들의 삶이 혹시나 부럽나요?

한번 쯤은 이들의 삶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