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몸매 비결은 엄격한 식이요법
미국의 인기 티비 시리즈 가십걸의 세레나 역으로 유명한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산 전에 몸매를 되찾기 위해서 가공 식품이나, 패스트 푸드를 일절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한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해 12월 남편이자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 사이에서 첫째딸 제임스를 출산 하였다. 출산 후, 금방 날씬해진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얼마 전 새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호주의 해변 있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었다. 이렇게 날씬해진 몸매의 비결은 음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한다.
영국의 소식통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날씬한 몸매의 비밀은 매우 엄격한 식생활과 모유 수유에 있어요. 가공 식품이나 패스트 푸드는 일절 입에 대지 않으며 수제 유기농 식품 밖에 먹지 않아요. 설탕과 밀가루를 아예 끊었으며, 유제품에도 손을 대지 않아요." 라고 말하였다. 이렇게 날씬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 그만한 노력이 따르고 있었던 것이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딸 제임스를 출산한 후에, 살빼는 일이 최우선은 아니였다고 말하였다. 자신과 딸을 위해 건강한 식생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임산 중에 늘어난 체중은 10kg 정도라고 알려져 있으며 신작 영화 The Shallows 의 역할 연구를 위해서 체중 감소도 별로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 작품에서 바다의 부표에 잡혀 고립된 백상아리 때문에 해안에 돌아올 수 없게 되는 여성을 연기하고 있다.
소식통은 이어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임신 중에 체중이 마구 마구 증가하지 않은 것을 운이라고 생각하며 10kg 찐 체중도 출산 직후 대부분 감량하게 되었어요. 할리우스 스타로서 자각을 가지고 비키니 장면에서 멋진 몸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몸을 가꾸어 온 거죠." 라고 말하였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전에, 여성은 자신의 체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되며 출산 후에 바로 원래의 체형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무리는 할 필요 없다고 말하였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이런 말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날씬하고 살도 잘 안찌는 체질이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해외 연예가 소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디렉션, 멤버들 간 불화로 대기실을 따로 쓴다는 소문을 부정 (0) | 2015.11.21 |
---|---|
다니엘 래드클리프 "해리포터 후 깊은 우울증에" (0) | 2015.11.20 |
할리우드 금수저 브루클린 베컴처럼 살아보고 싶나요? (0) | 2015.11.19 |
터프가이 브루스 윌리스, 첫 뮤지컬 데뷔에 비판이 (0) | 2015.11.18 |
드웨인 존슨, 우울증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 (0) | 2015.11.17 |
엘리 굴딩, 전남친 원디렉션의 나일 호란과 합작 하나? (0) | 2015.11.16 |
다니엘 래드클리프,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기다. (0) | 2015.11.16 |
라나 델 레이, 프란체스코 카로지니와 결별하다. (0) | 2015.11.15 |
폴 베타니, 노숙자를 무시한 경찰 간부를 비판하다. (0) | 2015.11.15 |
에이브릴 라빈 드디어 라임병 완치되다!!!!! (0) | 201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