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동거 시작
인기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억만 장자 제임스 패커와 함께 동거에 들어가기로 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올 여름에 사업가 제임스 패커와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급 전개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소식통에 의하면 머라이어 캐리의 매니저가 그녀의 물건들을 담아 비버리 힐스에 있는 제임스 캐퍼의 집에 들고 가는 모습이 목격 되었으며, 이사는 10월에 머라이어 캐리의 집에서 열렸던 성대한 할로윈 파티 후에 진행 되었다.
소식통은 이어서 "제임스 패커의 집은 그녀가 사는 집에서 5분 거리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어차피 가까우니 함께 살기로 한 것 같다." 라고 말하였다.
머라이어 캐리와 제임스 패커는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짐들이 새집으로 옮겨 진 외에 가구와 대량의 침구들도 함께 옮겨졌다고 한다.
소식통은 "제임스 패커는 호주의 억만장자이며, 머라이어 캐리와 향후 미래를 논의하고 있다. 즉 결혼 가능성까지 있다." 라고 말하였다.
머라이어 캐리와 제임스 패커는 지난 9월에 영화 인턴 뉴욕 프리미어 행사장에 처음으로 함께 등장 하였다.
머라이어 캐리는 전 남편 닉 캐논과의 결혼이 2014년에 종지부를 찍고 난 후, 다시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현재는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털어 놓았다.
얼마전 인터뷰에서 이혼 후 생활에 대해서 "솔직히 말해서 즐기고 있어요." 라고 쿨하게 말하였다.
더불어 2명의 아이를 더 만들고 싶다고 말하였다.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 사이에는 쌍둥이 아들이 있다. 한편 제임스 패커는 전처 사이에서 3명의 아이가 있다. 소식통은 "머라이어 캐리는 제임스 패커에게 자녀를 갖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앞으로 또 아이를 갖고 싶어 해요." 라고 말하였다.
한편 제임스 패커는 이전에 미란다커와도 교제한 적이 있다. 억만장자이다 보니 많은 여성들이 가만두질 않을 것 같다.
'해외 연예가 소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이브릴 라빈 드디어 라임병 완치되다!!!!! (0) | 2015.11.15 |
---|---|
아말 알라무딘,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몰디브를 방문 (0) | 2015.11.13 |
남편과 키스를 많이 한다는 줄리아 로버츠 (0) | 2015.11.12 |
만삭의 킴 카다시안이 포기할 수 없는 하이힐 (1) | 2015.11.11 |
지젤 번천, 남편 톰 브래디와 힘든 시기 겪어 (0) | 2015.11.11 |
니콜라스 홀트, 한때 연예 가십 기사에 빠지다! (1) | 2015.11.10 |
데이비드 베컴의 배우 데뷔에 아이들이 야유를 (0) | 2015.11.09 |
리암 헴스워스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 사겨라!!! (0) | 2015.11.09 |
남자 보는 눈에 발바닥에 있는 케이티 페리 (0) | 2015.11.09 |
영화 촬영 내내 주문을 외운다는 크리스 프랫 (0) | 2015.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