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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남자 보는 눈에 발바닥에 있는 케이티 페리



남자 보는 눈이 발바닥에 있는 케이티 페리 



케이티 페리가 인기 가수로 많은 인기를 얻고, 이후 파란만장한 연애를 반복해왔다. 영국 코미디언인 러셀 브랜드와 이혼하고 뮤지션 존 메이어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는 등 그녀의 연애는 언론들을 항상 시끄럽게 다루었었다.





바람둥이에 카사노바라고 불리는 존 메이어와 열애에 실패를 거듭해온 것으로부터 가장 친한 친구들은 케이티 페리에게 좋은 남자를 만나서 빨리 결혼을 하라고 충고를 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 소식통은 "케이티 페리의 친구들은, 그녀에게 남자 보는 눈이 발가락에 달렸다고 한다. 그만큼 남자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이다. 친구와 가족들은 그녀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가지고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라고 충고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전 남편인 러셀 브랜드는 새로운 다큐멘터리 영화 Brand : the second coming 도 케이티 페리에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작품은 2011년 12월에, 14개월 만에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게 된 케이티 페리와 러셀 브랜드 부부가 이혼하기 전에 촬영된 것이다. 러셀 브랜드는 결혼 생활의 실패가 명성에 많은 타격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감독과 많이 대립한 것으로 기획에서 물러나 있지만 케이티 페리에게도 큰 피해를 끼쳤던 것이다. 



소식통은 "러셀 브랜드는, 케이티 페리에게 인생 최대의 실수 였고 그녀는 평소에 러셀을 거짓말 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이 작품이 다루는 초첨은 케이티 페리의 남자 관련 문제 뿐만 아니라 같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대립도 그리고 있다. 영국 잡지는 "케이티 페리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교에 충격을 받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bad blood는 케이티 페리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을 공공연하게 퍼지고 있으며, 케이티는 이러한 비판에 대해 상당히 정신을 가다듬고 대응하고 있으며 트위터에도 성장중이라고 적어 놓았다." 라고 말하였다.



케이티 페리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관계가 많이 안좋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뮤지션 존 메이어와 헤어진 후, 그가 케이티 페리와 교제했다는 사실에 화가 나있었다고 한다. 다른 이유는 케이티 페리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백댄서 2명을 자신의 투어에 끌어들이려 한 것이 알려져있다.

여러 문제로 많이 골치 아플 케이티 페리에게 힘을 응원을 보내고 싶다. 물론 테일러 스위프틑에게도.

어쨌든 테일러 스위프트아 케이티 페리는 서로 대립적인 구도의 분위기가 끝이 나고 같은 업종에 일한느 스타끼리 유들하게 지내길 바라며,

친구들의 말대로 케이티 페리는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마음씨 좋은 남자를 만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