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남편 톰 브래디와 힘든 시기 겪어
모델 지젤 번천이 남편인 NFL 선수 톰 브래디와 관계에 대해 말하였다.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는 2009년에 결혼 하여 아들과 딸을 낳았으며 2명 모두 상당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기 때문에, 유명한 부자 부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톰 브래디가 소속되어 있는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지난해 AKC 챔피언십에서 공기압이 낮은 공을 사용했다며 지난 5월에 개막전 4경기에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그 스캔들의 영향으로 일부 관계자들은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의 결혼 생활에 불화가 있다고 하였지만 촘 브래디는 올해 9월에 소문들은 거짓이며 마누라 지젤 번천과의 사이는 너무나 좋다고 하였다.
지젤 번천은 얼마전 10일 아침 프로그램 CBS This Moring 에서 "톰 브래디와 나는 원만한 부부 생활을 위해서 어려운 일들을 많이 극복해 왔어요. 우리 아버지는 삶의 질은 인간 관계에 달려 있다고 항상 말하셨어요. 우리는 많이 힘들었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 왔어요. 이런 비결이 톰 브래디와 나와의 좋은 결혼 생활의 비결이에요.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에요. 그리고 사랑도요." 라고 밝혔다.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 사이가 삐걱거리게 된 이유는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하자마자, 톰 브래드의 전 여자친구 브리짓 모나한과의 임신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였다.
지젤 번천은 "그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톰 브래디 옆에 있는 사람은 저였으니깐요. 우리는 교제를 시작하면서 서로가 최고라고 생각 했어요. 톰 브래디는 매우 상냥한 사람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남편 톰 브래디와의 어려운 일들을 다 극복하고 즐거운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지젤 번천.
누구나 그런 것 같다. 부부 생활이란게 싸우기도 하고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된다. 그 와중에 서로 존중하는 마음과 사랑이 없다면 부부 생활을 실패할 것이고
이 중요한 것들을 갖고 생활 한다면 원만한 부부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은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참 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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