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의 새로운 여친 소식에 충격을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의 새로운 여친 소식에 충격을

영국의 록밴드 콜드 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공식 석상에서 새로운 여자친구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는 것을 보고 전 여자친구이자 미국 여배우인 제니퍼 로렌스가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헝거게임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제니퍼 로렌스는, 크리스 마틴과 13개월 동안 붙어 다니면서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 했지만, 올 여름에 완전 헤어지고 말았다.

크리스 마틴은 그 후에 영국 여배우 애너벨 월리스와 교제를 시작 하였으며 얼마전 10월에는 파리 시내에서 따끈 따끈한, 갓 교제를 시작한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서로 껴안거나 키스를 하는 모습이 목격 되었으며 제니퍼 로렌스와 연애를 했을 시절에는 철저히 비밀스러웠던 크리스 마틴의 모습과는 아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전 부인 기네스 팰트로도 새로운 연인과의 교제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는데 제니퍼 로렌스가 크리스 마틴의 새로운 여자친구와 개방적인 연애 모습을 보고 상처받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그녀와 크리스 마틴이 교제 당시에는 비밀 스러웠던 모습이 많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였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마틴은, 크리스 마틴이 기네스 펠트로와 완전히 이혼을 표명한 후 몇달 후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 했었다.  

소식통에 의하면 "제니퍼 로렌스는 크리스 마틴과 교제 당시에 상당히 그를 좋아했다. 잠시 3개월 동안 헤어지고 다시 교제를 시작한 만큼 크리스가 마음의 버팀목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서로 일이 바빠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을 이유로 차가운 태도를 취하게 되었다. " 라고 말하였다. 

크리스 마틴과 제니퍼 로렌스는 이전부터 정말 어울리지 않았다. 제니퍼 로렌스가 엄청 아까웠을 정도, 제니퍼랑 사겼을 당시에는 전부인과 아이들을 생각한답시고 보수적인 연애와, 비밀스러운 연애를 많이 했었고 공개적으로 지금처럼 애정 표현을 하는 일이 드물었는데 제니퍼와 헤어진 후 2달만에 사귄 여자친구랑은 공개적으로 키스도 하고 너무 다정한 모습을 보이니 제니퍼 로렌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을 것 같다. 배신감도 느껴질듯 -_-

제니퍼 로렌스도 보란 듯이 훨씬 멋진 남자친구가 생기길 바란다. 갠적으로 리암 헴스워스랑 참 잘어울리는데 말이지ㅠ_ㅠ 아님 전 남자친구 니콜라스 홀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