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연예가 소식

켄달 제너의 혹독한 8가지 자기관리법




켄달 제너의 혹독한 8가지 자기관리법



미국 모델 켄달 제너는 11월 3일 바로 오늘이 20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어린 나이에 이미 마크 제이콥스, 지방시, 샤넬 등 유명 브랜드 쇼에 선 경험이 있으며 인기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패션계의 대부라고 불리는 칼 라거펠드까지 이르는 유명 인사들과 친한만큼 그녀의 20번째 생일을 화려한 파티를 열 것이라고 생각된다.



평소에도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한다는 켄달 제너. 그녀의 8가지 미용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1. 항상 몸에서는 좋은 향기를 풍기기

켄달 제너가 좋아하는 향기는 바닐라향이다. 바닐라 향의 차분한 향수를 자주 뿌리고 다닌다. 향수 뿐만이 아니라 바디 크림 등 향기를 낼 수 있는 제품은 많고 구하기가 쉽다.



2. 허브티 매니아

모델 일을 하면서 카페인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는 켄달 제너. 대신 허브차는 하루에 12잔도 마신다고 한다. 페퍼민츠 차도 심신을 맑게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3. 물 많이 마시기 

피부 미인인 켄달 제너이지만 피부 관리의 기본은 매우 간단하다. 일단 물을 많이 마시고 자기 전에는 반드시 세안을 한다는 것이다. 켄달 제너는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신다고 한다. 화장은 꼭 귀찮더라고 자기 전에 꼭 하고 자야 된다. 



4, 충분한 수면 취하기 

매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켄달 제너이지만, 잠 만큼은 푹 자도록 노력한다고 한다. 그녀는 하루에 7시간 자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5. 균형있는 운동

평소에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즐겨한다는 켄달 제너는 이전에 "헬스장을 자주간다. 헬스장에 가면 웨이트,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운동들을 균형있게 한다." 라고 말하였다.



6. 음악을 자주 듣기

켄달 제너는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활력을 얻는다. 특히 운동할때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더 많은 에너지가 샘솟는다. 켄달 제너는 언니 킴 카다시안의 남편인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비트가 빠른 곡을 들을 수록 운동할 의욕이 더 생기기도 한다.

7. 욕실에서 휴식을 취하기 

켄달 제너는 매일 밤에 욕조에 소금물을 타고 20분 정도 반신욕을 하면서 하루의 스트레슬르 푼다고 한다. 이렇게 반신욕을 하면 몸의 균형도 회복되며 숙면에도 연결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크다.

8. 건강한 식생활 섭취 

위에 것들을 다 지키고 헬스장에서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과자나 패스트 푸드를 자주 먹다보면 아무 의미가 없다. 조금 허기가 질때 켄달 제너가 먹는 간식은 과일, 야채가 대부분이며 평소에도 지방이 적은 고기를 먹는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얼린 그릭 요거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