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빌, 19살 여대생 여자친구에게 첫눈에 반하다.
영화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슈퍼맨을 연기하는 헨리 카빌이 연하의 여자친구에 대해 말했다.
32살의 헨리 카빌은 지난해 10월 무려 13살 차이나는 19살 여대생과 타라 킹과 교제하고 있는것을 밝혔다. 그런 그는 얼마전 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 나이 차이에 대해서 "사랑에 있어서 나이는 단순한 숫자라고 생각해요. 저와 19살 여자친구 타라 킹은 대화도 잘 통하고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그녀는 정말 좋은 여자에요." 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헨리 카빌은 "내가 처음에 여자친구를 만났을때, 그녀에게 몹시 압도되어 버렸어요. 첫눈에 반해버린 느낌이랄까요,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헨리 카빌의 19살 여자친구 타라 킹은 나이에 비해 상당히 어른스러운 성격이라고 한다. 그런 그녀에게 헨리 카빌은 홀딱 반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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