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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파티에서 키스를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파티에서 키스를 






가수 케이티 페리와 배우 올랜도 블룸이 지난 2월 13일 연인같이 다정한 모습이 목격 되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달 10일에 열린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다정한 모습을 사진에 포착 되었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함께 나갔으며, 올랜도 블룸의 아들 플린 블룸을 데리고 파트에 가는 모습도 목격 되었다. 



새로운, 빅 커플이라고 소문이 나고 있는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13일,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사전 파티에서 다시 만났다. 케이티 페리는 이 파티의 주최자 중 한명이였다.

관계자에 의하면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확실히 서로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들은 밤새 계속 키스를 하고 있었으며 춤을 추고 손을 잡고 있었어요. 확실한 커플의 모습 이였어요." 라고 증언 하였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교제는, 언론을 신경쓰지 않고 상당히 오픈되어 즐기고 있으며 이대로 가다간 앞으로도 둘의 다정한 사진들을 많이 목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