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미셀, 매튜 패츠와 결별 소식

레아 미셀, 매튜 패츠와 결별 소식 

드라마 글리의 여배우 레아 미셀이 남자친구인 모델 매튜 패츠와 헤어지고 말았다.

레아 미셀은 자신의 <on my way> 뮤직 비디오에서 매튜 패츠와 만나게 되어 2014년 6월부터 교제를 시작 한 후 지금까지 항상 달달한 모습을 전해왔다. 

그런 이 커플이 이달 초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의하면 "레아 미셀은 마음의 안정을 많이 되찾았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두워 보였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또 다른 소식통은 "갑자기 서로에게 흔적이 없어졌습니다. 결별의 이유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레아 미셀은 2013년 7월에 글리의 배우이자, 남자친구였던 코리 몬테이스가 약물중독과 알콜중독으로 인해 31살에 세상을 떠나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다. 

레아 미셀은 매튜 패츠가 많은 힘이 되어줬다는 것을 밝혔으며 올해 2월에도 "매튜 패츠는 이전에 나와 코리 몬테이스의 사이를 매우 존중해주고 있어요. " 라고 말하였다. 

레아 미셀은 아무일도 없던 듯이 sns를 업데이트 하고 있지만 사실 많은 상처를 입었을 것 같다. 매튜 패츠와의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