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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 매니아 빅토리아 베컴, 이제 힐을 중단?



킬힐 매니아 빅토리아 베컴, 이제 힐을 중단?





41살의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이제는 힐을 신을 수 없다." 라고 파격발언을 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힐을 사랑했던 그녀. 빅토리아 베컴은 공식 이벤트 이외에도 항상 빈틈없는 하이힐 패션을 신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으며 완벽한 패셔니스타로 알려져있다.




2014년에는 런닝 머신 위에서도 일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 하였으며, 런닝 머신 위에서도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그런 그녀는 얼마전 뉴욕에서 자신의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 쇼를 가졌다. 

빅토리아 베컴은 쇼에서 바지에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그 모습을 보고 진정한 자신을 보는 것 같단 생각을 했다고 한다. 빅토리아 베컴은 "적어도 일을 하고 있을 때는 편하게 입으려고 해요. 이동이 많을때는 옷은 심플하고 편안한게 가장 좋아요." 라고 말하였다.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컬렉션에 입기 쉽고, 움직이기 쉬운 스타일도 가세 했다고 한다. 


빅토리아 베컴이 힐을 벗는 모습이 놀랍지만, 힐을 신지 않아도 충분히 멋진 패션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