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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 클럽에서 춤추고 있는 모습 목격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 클럽에서 춤추고 있는 모습 목격






가수 저스틴 비버가 현지 시간 7월 3일, 리얼리티 스타 코트니 카다시안과 

클럽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22살의 저스틴 비버는 37살의 코트니 카다시안과 지난해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으며 열애설도 났었지만 친한 사이라고 전해졌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열애설이 돌때, 저스틴 비버는 한 인터뷰에서 "제가 코트니 카다시안에게

이용 당했어요." 라며 농담으로 말한적이 있다. 



그런 저스틴 비버는 현지 시간 7월 3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나이트 클럽 <Story> 에서 열린 

클럽의 소유자 데이비드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저스틴 비버는 DJ 부스에 들어가서 생일 축하 송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고 

코트니 카다시안은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 참석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이 DJ 부스 안에 들어가서 

춤을 추고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매우 즐거워 보였으며 코트니 카다시안은 저스틴 비버의 노래가 

나오면 흥얼 거리며 부르고 있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여배우 니콜라 펠츠와 열애설이 났으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있는 듯하고 

코트니 카다시안은 지난해, 결별하였던 오랜 파트너 스콧 디식 사이의 3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