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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 엠버 허드에 대한 문신을 인간 쓰레기로 변경



조니뎁, 엠버 허드에 대한 문신을 인간 쓰레기로 변경





배우 조니뎁이 영화 배우이자 부인이였던 엠버 허드의 애칭 문신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버 허드는 지난달 말, 이혼 소송을 하였으며 조니뎁에게 위자료를 요구하고 있다.



엠버 허드는 조니뎁에게 가정 폭력을 여러번 받아 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조니뎁 측은, 엠버 허드의 주장은 경제적인 해결책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현재는 앨리스 쿠퍼와 조 페리와 짠 밴드 "Hollywood Vampires" 투어를 하고 있는 조니뎁.


현지 시간 7월 1일, 밴드 멤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부분은 바로 조니뎁의 문신 이였다.



그의 손에는 원래 "Slim" 이라는 엠버 허드의 별명을 가르키는 문신이 새겨 있었지만 

이것이 "Scum" 이라는 단어로 바껴 있었던 것이다. 이 뜻은 "인간 쓰레기" 를 가르키는 단어이며 

할리우드 가십 사이트들은, 조니뎁 문신의 전, 후 사진을 공개 하였다. 



비슷한 일로는, 20대 시절에 조니뎁과 여배우 위노나 라이더가 교제하고 있을 당시에


"Winoa Forever" (위노나, 영원히) 라는 문신을 새겼지만 그녀와 헤어지자

"Wino, forever" (알콜 중독이여, 영원히) 라고 수정을 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