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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 "40살 넘어서 결혼하게 될 줄 몰랐다."


카메론 디아즈 "40살 넘어서 결혼하게 될 줄 몰랐다."

지금 남편 벤지 메이든이 진정한 사랑 





43살의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록 밴드 굿 샬롯의 벤지 메이든과 결혼한 것에 대해 말했다.

카메론 디아즈와 벤지 메이든은 2014년 5월부터 열애가 밝혀지면서 

지난해 1월에 마침내 결혼식을 하였다. 



그런 카메론 디아즈는, 얼마전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에서 "40세가 넘어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 에 대해서 물어보자. 



카메론 디아즈는 "40대에 제가 한 가장 큰 일은, 결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의 남편 벤지 메이든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결혼을 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40살이 넘어서 결혼한 일에 대해서 정말 놀랍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하였다.



카메론 디아즈는 벤지 메이든과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무렵부터 

그와 결혼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하며 "이것이 진짜 진정한 사랑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40살이 넘어서 진정한 사랑, 진정한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된 카메론 디아즈.

그녀가 결혼한 것에 대해서 본인도 엄청 놀라운 일이였을 것이다. 


남편 벤지 메이든과 알콩 달콩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