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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 19살 연하 여친 타라 킹과 결별




헨리 카빌, 19살 연하 여친 타라 킹과 결별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슈퍼맨을 연기하는 배우 헨리 카빌이

19살 연하, 대학생 여자친구였던 타라 킹과 결별 하였다.



32살의 헨리 카빌은 지난해 10월 타라 킹과 교제하고 있는 사실을 밝혔으며 

올해 2월, 아카데미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도 함께 참석 하였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이 최근에 헤어지게 되었다고 소식통에서 전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연인 사이의 문제는 둘만 알 수 있듯이 헨리 카빌과 타라 킹 사이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지금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단지 서로가 운명이 아니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싸움으로 인한 안좋은 결별은 아니에요." 라고 말하였다. 




헨리 카빌은 지난해 2월 패션 잡지 엘르에서 타라 킹에 대해 "처음 본 순간, 그녀의 매력에 

굉장히 압도 되었어요.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어요." 라고 말하며 

첫 모습이 홀딱 반했다고 털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