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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딸 노스 웨스트, 갓 태어난 동생에게 무한 사랑을


킴 카다시안 딸 노스 웨스트, 갓 태어난 동생에게 무한 사랑을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첫째딸 노스 웨스트가 갓 태어난 동생 세인트 웨스트를 매우 귀여워하고 있다고 한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12월 5일 남편 카니예 웨스트 사이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 하였다. 아들의 이름은 세인트 웨스트라고 지어졌다.

그런 킴 카다시안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는 동생이 생긴 노스 웨스트에 대해서 "노스 웨스트는 훌륭해요. 아직 집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동생을 너무 사랑하고 있어요. 너무 귀엽다고 말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킴 카다시안의 여동생 클로이 카다시안은 갓 태어난 조카에 대해서 "나의 작은 조카가 태어났어요. 그는 너무 귀엽고 완벽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 킴 카다시안과 아빠 카니예 웨스트, 아가 모두 건강해요" 라고 말하였다.


노스 웨스트는 동생을 보고 매우 귀여워하고 있는 것 같고 조만간 두 사람이 함께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