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뮤지션 윌 스미스, 10년 만에 음악 활동 재개
배우 윌 스미스가 10년 만에 매일 새로운 신곡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한다.
윌 스미스는 유명한 영화 배우이며, 맨 인 블랙 시리즈와 나는 전설이다, 알리 등에 출연해 왔다.
다채로운 재능의 소유자이기도 하며 윌 스미스는 음악계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4장의 앨범을 발표 하였다.
DJ 재즈 제프와 합작한 것도 있다. 마지막 앨범인 Lost and Found 를 발매한 것은 2005년 전이므로 무려 10년 전 일이지만 최근에 다시 가수로 활동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 윌 스미스는 신곡을 만들기 위해 매일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윌 스미스는 지난 11월 5일에 "매일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같이 합작할 아티슽르르 찾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DJ 인 제인 로우는 "30곡 정도는 녹음 했어요. 그중 6~7곡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윌 스미스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전반에 걸쳐 큰 히트를 하였으며 수많은 노래들을 차트 상위권에 진입 시켰다.
3명의 아버지이기도 한 윌 스미스는 시대도 바뀌고 세월이 많이 흘렀는지 최근에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다가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한다.
윌 스미스는 "할말이 정말 많이 있어요. 제가 추구하는 음악에 맞는 목소리를 찾기 위해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라고 말하였다.
음악 활동 외에도 윌 스미스는 기대되는 신작 영화 수어사이드 스퀴드/ Suicide Squad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마고 로비와 제이 코트니, 제라드 레토 등 톱스타들이 집격하는 영화이다.
한편 제라드 레토와는 반년 넘게 함께 일을 했지만, 영화 이외에 대화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멋진 배우에서 멋진 가수로 다시 한번 도전을 하고 싶다는 윌 스미스, 그의 새로운 앨범에 무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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