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만큼은 공들여 가꾼다는 올리비아 문
영화 매직 마이크나 모데카이 등으로 알려진 미국 여배우 올리비아 문 (Olivia Munn) 이 미용 관련 지출은 아깝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배우라는 직업상 외모를 항상 가꿔야 되고 피부 관리에도 남다른 신경을 쓰고 있는 올리비아 문은 고액의 시술을 얼굴에 정기적으로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나는 미세 박피술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어요. 핸드백이나 휴가에 돈을 쓰고 나서 후회한 적은 많이 있지만 스킨 케어에 대한 지출은 후회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라며 단언 하였다.
이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피부의 탄력이에요. 나는 이 외에도 좋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빠뜨리지 않고 각징 케어도 해요." 라고 말하였다.
다른 것 보다드 특히 피부에 엄청난 신경을 쓴다는 올리비아 문.
이전에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즐겨 했었지만 최근에는 아름다운 흑발 머리를 즐겨하고 있다. 최근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을 때도 올리비아 문은 긴 머리로 레드 카펫에 등장하여 아름다움을 연신 뽐내고 있었다.
피부 뿐만이 아니라 헤어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는 그녀는 "머리 카락 상태가 좋은 날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직하고 왔을 때에요. 스스로 하면 힘들기 때문에 스스로는 잘 안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그녀는 "올리비아 문, 타미 힐피거 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나의 최악의 헤어를 볼 수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미용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는 올리비아 문의 미용 법은 "컨실러를 코에 바르면 코가 높아 보이기도 하고 깔끔해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라며 웃는 얼굴로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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