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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 부부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아들!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 부부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아들!






배우 애쉬튼 커쳐와 배우 밀라 쿠니스 부부의 둘째 아이는 아들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작년 7월에 결혼한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2014년에 첫째딸 와이어트를 낳았다.


10월 1일, 딸의 두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 부부는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에 의하면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는 현재 매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딸이 또 한명 있으면

기쁘겠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지만, 두 사람이 정말 원했던 건 아들이였어요." 라고 말하였다.


부부는 출산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지만, 현재 출산에 임박한 상황인 것 같으며 

집에 다양한 아기 용품 선물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은 이어서 "애쉬튼 커쳐의 어머니는 파란색 담요를 보내왔어요. 아이방에 장난감들이 추가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부부는 아이들에게 돈의 소중함을 가르치기 위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이들이, 각각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이유도 있으며 할리우드 스타가 된 지금도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가르치고 있다. 


밀라 쿠니스는 최근 호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이를 갖기 전에 여러번 논의한 것은 

아이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였어요. 그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애쉬튼 커쳐와 나는 둘다 몹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난한 생활을 했으며 어떻게든 스스로

돈을 벌어야 했기에 1달러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게해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