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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엠마 스톤, 전남친 앤드류 가필드 "여전히 사랑해"




엠마 스톤, 전남친 앤드류 가필드에 향한 마음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





여배우 엠마 스톤이, 남자친구였던 배우 앤드류 가필드에 대한 심정을 솔직하게 말하였다.


27살의 엠마 스톤과 33살의 앤드류 가필드는 2012년에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촬영으로 만나게 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 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작년 10월에, 4년간의 교제 끝에 헤어졌지만 올해 들어 몇번이나 

함께있는 모습들이 목격 되었다.



그런 엠마 스톤은 패션 잡지 보그 10월호의 한 인터뷰에서 "앤드류 가필드는 내가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 이라고 고백 하였다.

또한, 앤드류 가필드와 헤어지고 난 후 심정에 대해서 "좋은 추억이였어요. 슬픈 부분도 있지만

좋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한때, 정말 잘 어울렸던 커플로 이들을 지지했던 많은 팬들도 있었기에 결별 소식이 들리자 

아쉬워했던 사람들도 많았다.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커플,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잘 어울렸던 커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