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해머 ♥ 엘리자베스 챔버스 부부, 둘째 임신 소식

아미 해머 ♥ 엘리자베스 챔버스 부부, 둘째 임신 소식 

영화 <론 레인저> 와 <맨 프롬 UNCLE> 등으로 유명한 배우 아미 해머가 아내 엘리자베스 챔버스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 해머는, 엘리자베스 챔버스와 2010년에 결혼 했으며 2014년에 첫째딸 하퍼가 탄생 하였다.

최근, 9월 8일 아미 해머는 인스타그램에 아내 엘리자베스 챔버스가 드레스 입은 사진을 게시 하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축제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 중이에요. 저희는 3명이에요!" 라며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발표 하였다. 

사진 속의 아미 해머는 사진 속에서, 활짝 웃는 얼굴로 아내 엘리자베스 챔버스의 임신한 배를 

만지고 있는 모습 이였다. 

아미 해머는 평소에 SNS에 딸 하퍼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자주 게시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 가족은 둘째 아이의 탄생을 하루 빨리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