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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순간은? 딸을 낳은것


비욘세가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순간은? 딸을 낳은것 





34살의 가수 비욘세가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순간에 대해 밝혔다. 

비욘세라고 하면 지금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음악계에서 최고의 그래미 상을 20개나 수상 하였다. 지난달 미식 축구 리그인 NFL 우승 결정전 슈퍼볼에서는 두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비욘세는 남편인 제이지 사이에 4살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키우고 있다. 



그런 세계적인 디바 비욘세는 한 잡지의 인터뷰에서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순간에 대해서 "내가 달성해온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순간은 확실히,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은 일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어머니 티나에 대해 항상 자신의 영웅이라고 말하였으며 "그녀는 저에게 항상 상대를 배려하고 열심히, 그리고 지혜롭게 일하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어머니로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그녀가 표본이 되어 주셨어요. 엄마는 저와 동생에게 자신감을 주셨으며 우리에게 항상 감사하는 법을 알려 주셨어요." 라고 말하였다. 


엄마가 되며, 하나의 생명을 낳고 기르는 일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비욘세는 분명히 앞으로 대단한 경력을 많이 쌓아도 그녀가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은, 딸을 낳았다는 것만큼은 변함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