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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소피아 베르가라, 가슴 축소 수술을 고민



글래머 소피아 베르가라, 가슴 축소 수술을 고민





43세의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가 자신의 가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소유한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 그런 그녀는 "저의 신체를 잘 이해하고 있어요.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이기도 해요. 드레스가 갑옷 같지 않으면 안돼요." 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드레스를 입으면 시상식이 끝날때 쯤에 너무 괴로워요. 10년 이내로 가슴 축소 수술을 하는 것을 고민해보고 있어요. 옛날의 스트리퍼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요." 라고 밝혔다.

소피아 베르가라와 티비 드라마 모던 패밀리에 함께 출연했던 18살의 배우 아리엘 윈터는 너무 큰 가슴으로 지난해 가슴 축소 수술을 받은 것을 발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