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로바토, 케이트 업튼의 발렌타인데이 계획
가수 데미 로바토와 모델 케이트 업튼이 발렌타인데이 계획에 대해 말했다.
다음달인 2월 14일은 발렌타이 데이다.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주는 여성도 있지만 미국은 우리 나라와는 달리 남성이 여성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기도 하다.
23살의 데미 로바토는 남자친구이자 배우인 윌머 발더라마와 발렌타인 데이 계획에 대해서 "아직 윌머 발더라마에게 무슨 선물을 줄지 못 정했어요. 하지만 무엇이든 서로에게 특별한 것을 주게 될 거에요. 아니면 스스로 만들거나요. 이런 생각하는 것도 다 즐거워요." 라고 말하였다.
23살의 모델 케이트 업튼은 현재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와 교제하고 있으며, 그와의 발렌타인데이 계획에 대해서 "글쎄요. 아직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저스틴 벌렌더는 굉장히 사려 깊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무슨 선물을 줄지 생각 해야 해요. " 라고 밝혔다.
아직 남자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는 데미 로바토와 케이트 업튼. 과연 어떤 선물을 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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