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의 콤플렉스는 치열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가 치열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똑바로 일렬로 늘어선 치아를 동경한다는 케이티 페리 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아를 교정할 예정은 없다고 한다.
케이티 페리는 "아래 치아가 완벽하면 좋을텐데, 라고 많이 생각은 해왔지만 치아 교정을 할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 치아가 깨끗해도 불규칙적해서 엉망이 된 느낌을 많이 받아요. 입속에 로키 산맥이 있는 듯한 기분이에요." 라며 한 잡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한탄 하였다.
모스키노의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제레미 스캇과 사이가 돈독한 케이티 페리는 독특한 패션 감각의 소유자로 알려져서 12년 틴 초이스 어워드의 레드 카펫 패션 아이콘 상도 수상 하였다.
올해 실시한 프리즈 매틱 월드 투어에서 착용한 의상은 무려 250벌의 후보에서 선택했으며, 패션에 대해 철저한 고집과 신념이 있다고 한다.
그런 케이티 페리는 향후에 투어에서 관객을 흥분시키는 의상을 선보이겠다고 결심했다.
그녀는 "지금은 스튜디오에서 곡을 쓰면서 의상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나는 텀블러를 사랑하고 그 곳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고 있어요. 머리를 녹색으로 염색한 것도 텀블러의 영향을 받았어요." 라고 말하였다.
지금까지 파격적인 패션과 개성으로 많은 주목을 모았던 케이티 페리. 앞으로도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의상을 선보이겠다는 그녀의 다짐 처럼 어떤 의상들을 선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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