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세이모어, 22년만에 4번째 남편과 이혼이 성립
007 시리즈에서 본드걸을 맡았던 영국 배우 제인 세미모어 (Jane Seymour) 가 남편이자 영화 감독인 제임스 키치 (James Keach) 와 이혼이 성립하여 결혼 22년 만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제인 세이모어와 제임스 키치는 2013년에 별거하고 같은 해에 법적 별거를 신청 하였다.
원래 이 부부는 법원에 화홰 계약을 제출 하였으나, 소식통에 의하면 두 사람은 분활해야 할 막대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제인 세이모어는 캘리포니아 말리부와 잉글랜드에 남편과 소유하고 있던 저택 외에도 많은 금액을 받았다. 또한 제인은 제임스 키치가 감독을 맡은 서부극 시리즈의 생산 이익도 분할되며, 다른 영화의 이익도 분할된다.
제인 세이모어와 제임스 키치는 1993년에 결혼하고 20살이 되는 쌍둥이 남자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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