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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롱, 2년 열애 끝에 결별

HI HOLLYWOOD 2015. 10. 24. 11:21




지금까지 너무 잘 어울리고 보기 좋았던 잉꼬 커플 29살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37세의 배우 저스틴 롱이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

영원한 것은 없다고 하던들, 이 들의 사랑도 끝이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13년 8월 경 부터 저스틴 롱과의 열애가 알려지기 시작 하면서 지금까지 그의 사진이나 동영상은 인스타그램에 많이 게시 하였으며, 공개 연애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순조로운 교제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관계자에 의하면 "몇 주전에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은 헤어졌습니다. 그들은 매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그들은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헤어짐의 이유는 서로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2013년부터 2년간의 연애 끝에, 결국엔 서로 맞지 않는 다는 이유로 헤어지고 만 것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올해 5월에 저스틴 롱과의 교제에 계기에 대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게시글들이 재미 있어서 저스틴 롱이 메시지를 보내온 것으로 시작 되었다고 했다.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로써 결혼도 예상했었던 만큼 이들의 결별은 유감인 것이다. 

많은 팬들도 아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