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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전남친 앤드류 가필드 "여전히 사랑해"

HI HOLLYWOOD 2016. 10. 15. 18:54




엠마 스톤, 전남친 앤드류 가필드에 향한 마음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





여배우 엠마 스톤이, 남자친구였던 배우 앤드류 가필드에 대한 심정을 솔직하게 말하였다.


27살의 엠마 스톤과 33살의 앤드류 가필드는 2012년에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촬영으로 만나게 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 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작년 10월에, 4년간의 교제 끝에 헤어졌지만 올해 들어 몇번이나 

함께있는 모습들이 목격 되었다.



그런 엠마 스톤은 패션 잡지 보그 10월호의 한 인터뷰에서 "앤드류 가필드는 내가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 이라고 고백 하였다.

또한, 앤드류 가필드와 헤어지고 난 후 심정에 대해서 "좋은 추억이였어요. 슬픈 부분도 있지만

좋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한때, 정말 잘 어울렸던 커플로 이들을 지지했던 많은 팬들도 있었기에 결별 소식이 들리자 

아쉬워했던 사람들도 많았다.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커플,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잘 어울렸던 커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