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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하티 프린슬루가 첫 아이를 임신, 애덤 리바인의 행복
HI HOLLYWOOD
2016. 3. 11. 19:12
베하티 프린슬루가 첫 아이를 임신, 애덤 리바인의 행복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가 첫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살의 베하티 프린슬루는 2014년 7월에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과 멕시코의 로스카보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결혼한지 1년 반이 지난 최근에, 베하티 프린슬루가 임신 3~4개월 이라는 것을 밝혔다. 현재 애덤 리바인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한다.
베하티 프린슬루는 얼마전 8일 한 토크쇼에서 가족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 "어릴적부터 가족이 많은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는 물론 꼭 낳을꺼에요." 라고 말하였다.
과연 베하티 프린슬루와 애덤 리바인의 아기는 여자일지 남자일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