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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나스, 테일러 스위프트와 현재의 관계에 대해서

HI HOLLYWOOD 2015. 5. 23. 15:03





배우이자 가수인 조 조나스가 전 여자친구이사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해 말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조나스는 2008년에 교제를 시작 하였으며 얼마 가지 않아 헤어졌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 후에 엘렌의 쇼에 출연하여 "조 조나스에게 27초 만에 차였다." 라고 밝혀서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조에 대한 연애곡 'Forever and always'를 출시 하였었다.

당시 두 사람의 사이는 안좋은 것 같았지만 조 조나스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현재의 관계에 대해서

"우리들은 좋은 친구다." 라고 말했으며 

뮤지션으로서 다른 사람에 대한 노래를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조 조나스는 "이 업계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연락을 계속 한다. 헤어진 사람과 친구로 지내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테일러 스위프트와 나는 쿨하다." 라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조 조나스와 헤어진 후에 배우 테일러 로트너, 제이크 질렌할, 가수 존 메이어,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와 교제 하였으며 

현재는 캘빈 해리스와 알콩달콩한 교제중이다.

조 조나스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헤어진 후에 여배우 카밀라 벨, 데미 로바토, 애슐리 그린 등과 교제 하였다.

약 7년이나 지난 지금도 여전히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조나스의 사이는 

좋은 친구인 것이다.

이들에게 과거의 일들은 좋은 추억이 되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