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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길에 쓰러진 여성을 돕다.

HI HOLLYWOOD 2016. 2. 3. 15:30


저스틴 비버, 길에 쓰러진 여성을 돕다.






21살의 가수 저스틴 비버가 지난 1월 27일, 로스 앤젤레스에서 길에 쓰러져 있었던 한 여성을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저스틴 비버는 이날 친구들과 레스토랑 <The Nice Guy> 에서 나온 후,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아프다 라고 소리치며 쓰러져 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다. 

차를 세우고 여성에게 다가갔으며 친구들은 경찰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이 여성이 왜 넘어졌는지, 차에 뺑소니를 당했는지 자세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저스틴 비버를 쫓던 파파라치들은 이 모습을 포착 하였으며 

이 여성은 구급차를 타는 것을 거부했다.

미국의 가십 사이트에, 저스틴 비버가 쓰러져 있는 여성을 일으켜 세우고 앉혀주고 있는 동영상이 공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