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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 아담 맥케이 감독과 뜨거운 키스를
HI HOLLYWOOD
2016. 1. 19. 17:52
크리스찬 베일, 아담 맥케이 감독과 뜨거운 키스를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지난 1월 17에 열린 방송 영화 비평가 협회 시상식에서, 영화 빅쇼트의 아담 맥케이 감독과 뜨거운 키스를 선보였다.
크리스찬 베일은 이 시상식에서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 하였다. 그는 옆에 앉아 있는 아내 시비 블라직에게 키스를 하고 반대편에 있었던 아담 맥케이 감독의 입술에도 키스를 하고 포옹을 했다.
아담 맥케이 감독은 크리스찬 베일의 얼굴을 보고 다시 키스를 했다.
크리스찬 베일이 무대에 오르면서 영화 빅쇼트의 스크린 작가인 찰스 랜돌프와도 키스를 하였다.
이로써 시상식에서 이름이 호명 되면서 아내와 키스, 감독과 키스, 작가와 키스 총 3명과 키스를 선보인 것이다.
크리스찬 베일은 수상 소감에서 "나의 아내와, 아담 맥케이, 찰스 랜돌프와 멋지고 뜨거운 키스를 했어요.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우리들은 서로에 대해 정말 잘 알 수 있었어요. " 라고 말하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크리스찬 베일과, 아담 맥케이 감독은 무대에서 다시 또 뜨거운 키스를 선보였다. 그들은 서로의 얼굴을 단단히 잡고 뜨거운 키스를 선보인 것이다.
시상식에서 남자끼리의 뜨거운 키스라... 역시 할리우드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