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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구엘, 10년 이상 연애한 모델 나자닌 만디와 약혼

HI HOLLYWOOD 2016. 1. 12. 19:06



가수 미구엘, 10년 이상 연애한 모델 나자닌 만디와 약혼





30살의 가수 미구엘이 29살의 모델 나자닌 만디와 약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구엘과 나자닌 만디는 약 10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 하였으며 지금까지 오래도록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소식통은 얼마전 두 사람의 약혼 소식을 전했다.



나자닌 만디는 어제인 1월 11일 셀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왼손 약지에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축하합니다> , <오 마이갓!!>, <정말 기뻐요!!> 라는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소식통에 의하면 "나자닌 만디와 미구엘은 하루 빨리 결혼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했었고 그들은 쭈욱 인생을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라며 결혼식에서는 미구엘이 노래를 선보일 것을 밝혔다.


오랫동안 교제를 해 온 미구엘과 나자닌 만디는 앞으로 더욱 멋진 부부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