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예가 소식

에디 레드메인, 한나 베그쇼위의 임신 소식

HI HOLLYWOOD 2015. 12. 26. 19:38



에디 레드메인, 한나 베그쇼위의 임신 소식 




영국인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내년에 아빠가 될 예정이다.

에디 레드메인은 지난해 12월 한나 베그쇼위와 결혼을 하였으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최근에 임신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최근에 에디 레드메인은 결혼 생활에 대해서 "멋져요. 결혼 하고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라며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 말하였다. 에디 레드메인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 오프 작품인 신비한 동물사전 (2016년 11월 18일 영국 개봉) 의 촬영이 끝나면 휴식을 갖고 싶다고 한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연기가 좋게 평가되어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에디. 내년 1월에 열리는 골든 글로브에서 릴리의 모든것의 연기가 좋게 평가되어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에디 레드메인은 배우로써 일도, 결혼 생활도 순조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내년에 아빠가 될 에디 레드메인과 한나 베그쇼위는 기대에 부푼 나날을 보내고 있음이 틀림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