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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하다.
HI HOLLYWOOD
2015. 12. 6. 12:54
킴 카다시안,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하다.
35세의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의 얼마전 둘째 아들을 출산 하였다.
크리스마스때 제왕절개로 출산할 것이라는 그녀의 예상과는 좀 더 앞당겨졌다.
킴 카다시안은 가수 카니예 웨스트 사이에서 2013년 6월에 첫째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 하였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해 5월에 결혼 하였다.
그런 킴 카다시안이 12월 5일 아침, 둘째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킴 카다시안의 대리인은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오늘 아침 귀여운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모두 다 건강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킴 카다시안은 이날 아침, 카니예 웨스트와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하면서 "아들이 여기 있어요." 라고 게시 하였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딸에게 노스 웨스트라는 이름을 붙여 화제가 되었다. 이름을 해석하자면 서쪽 북쪽인거와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에 아이가 나중에 놀림을 받지 않을까 우려했으며 왜 그렇게 이름을 붙였는지 많이 이해를 못해했다.
노스 웨스트라는 이름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둘째 아들 역시 특이한 이름이 붙여질거라는 예상이 많이 우려하고 있다. 과연 둘째 아들의 이름은 어떤 이름으로 지어질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